농협광주본부, 경남 거제서 수해 복구 활동

입력 2026-08-2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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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30여명 침수 포도농가 찾아
토사·농자재 제거…복구 물품도 지원

▲농협광주본부 임직원들이 경남 거제의 수해 농가에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광주본부)
▲농협광주본부 임직원들이 경남 거제의 수해 농가에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광주본부)

농협광주본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28일 농협광주본부에 따르면 임직원 30여명은 26일 거제 둔덕면의 하우스 포도재배 농가를 찾아 복구작업을 벌였다.

임직원들은 침수된 시설하우스 내부의 토사를 제거하고 유실된 농자재와 부유물을 수거했다. 훼손된 농작물 정리와 영농환경 정비도 진행했다.

농협광주본부는 피해 농가에 복구 작업에 필요한 자재와 방역물품도 지원했다.

이철호 농협광주본부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에 큰 상처를 입은 농업인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역의 경계를 떠나 농업인이 어려울 때 가장 먼저 달려가는 것이 농협의 책무인 만큼, 피해농가가 하루빨리 영농활동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가용자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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