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스타' 우지원 딸 우서윤, 미스코리아 진 됐다⋯올해의 韓 미녀 등극

입력 2026-08-2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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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우서윤SNS)
(출처=우서윤SNS)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22)이 미스코리아 진(眞)이 됐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진행된 가운데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진에 이름을 올렸다.

왕관을 머리에 쓴 우서윤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한 땀 한 땀 피나는 노력으로 멋진 무대를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너무 많은 사람들이 고생과 노력으로 만든 무대”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서윤은 199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농구 스타 우지원의 딸로 2003년생이다. 미국 트프츠대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했으며 최근에는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5월에 열린 2026 미스서울, 경기, 인천 선발대회에서 전서연과 함께 선(善)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진은 노향이 이름을 올렸다.

진에 당선된 우서윤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알리기 위해 앞장선다. 각종 방송에서도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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