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7년 연속 선정

입력 2026-08-2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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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중동 취업과정 30명 선발
교육비·항공료·비자발급비 전액 지원

▲국립목포대학교 전경. (사진제공=국립목포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 전경. (사진제공=국립목포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해외취업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7년 연속 선정됐다.

20일 국립목포대에 따르면 올해 사업은 미국채용형 인턴과정과 일본취업과정, 중동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국립목포대는 2020년부터 이 사업을 운영해왔다. 지난해 일본취업 과정을 신설한 데 이어 올해 중동항공사 객실승무원 과정을 추가했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30명이다. 미국과 일본, 중동 과정별로 각각 10명이다. 참가자는 어학·직무 교육과 해외취업 컨설팅, 현지 적응 교육, 비자·출국 지원 등을 받는다. 교육비와 항공료, 비자발급비도 전액 지원된다.

참가자 모집은 다음 달 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공고일 전날 기준 만 34세 이하이면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인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이 대상이다.

오명호 국립목포대 학생취업처장은 "국립목포대가 7년 연속 청년해외취업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역 청년 해외취업 지원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청년들이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취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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