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기업 실적 호조..하락 하루만에 반등

입력 2009-10-1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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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증시가 하락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전일보다 101.95포인트(1.94%) 상승한 5256.10으로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 거래소의 DAX 지수도 전날보다 139.83포인트(2.39%) 오른 5854.14로 거래를 마쳤으며,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지수 역시 전일보다 81.28포인트(2.09%) 상승한 3882.67로 마감했다.

이날 유럽 주요 증시는 인텔의 실적 전망 상향 소식에 힘입어 전날의 하락세도 불구하고 상승세로 출발했다. 후 JP모건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폭을 확대하며 마감했다.

업종별로 기업실적 호조로 인한 경기 회복 기대감이 작용하며 금융주들이 상승했다. HSBC, 방코 산탄데르, 바클레이스, UBS 등이 2.7~6.6% 상승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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