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볼뉴머 ‘더 레드 에디션 600’ 첫선… 9월 정식 론칭

입력 2026-08-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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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 제공)
(클래시스 제공)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선도기업 클래시스(대표집행위원 윤준오)가 볼뉴머의 새로운 시술 솔루션 ‘볼뉴머 더 레드 에디션 600(The Red Edition 600)’을 공개하며 시술 선택지 확대에 나선다.

기업은 지난 13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 서울에서 볼뉴머 VIP 고객 100인을 초청한 프라이빗 디너 행사를 열고 ‘더 레드 에디션 600’을 공개했다.

‘더 레드 에디션 600’은 의료진의 다양한 시술 환경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기존 1200샷 다회용 팁에 더해 풀페이스 전용 600샷 일회용 팁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의료진에게는 시술 환경과 목적에 따른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풀페이스 시술에 최적화된 새로운 옵션을 제시한다. 클래시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볼뉴머의 시술 편의성과 활용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빌리로빈 앰플’과 볼뉴머를 연계한 콤비네이션 솔루션도 함께 공개됐다. 에너지 기반 장비(EBD)인 볼뉴머와 스킨부스터를 연계해 시술부터 시술 후 피부 컨디션 관리까지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바탕으로 단일 장비 중심의 시술 경험에서 한 단계 나아가 EBD와 스킨부스터를 아우르는 통합 메디컬 에스테틱 솔루션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번 행사는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브랜드와 핵심 고객이 직접 소통하는 고객경험(CX)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VIP 고객들은 ‘더 레드 에디션 600’을 가장 먼저 접하며 기존 볼뉴머 시술 경험과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클래시스는 현장에서 수렴한 고객 의견을 향후 제품과 서비스 개선, 마케팅 전략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주요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MeetUp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정례화해 고객 의견을 지속해서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볼뉴머의 시술 경험과 브랜드 운영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더 레드 에디션 600’은 지난 11일 프리 론칭을 거쳤으며 클래시스는 오는 9월 정식 론칭과 함께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새로운 시술 옵션과 콤비네이션 솔루션을 바탕으로 볼뉴머의 제품군을 확대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관련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더 레드 에디션 600’은 의료진과 소비자에게 한층 완성도 높은 볼뉴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새로운 시술 프로그램”이라며 “600샷 풀페이스 전용 팁과 빌리로빈 앰플을 결합한 차별화된 솔루션을 통해 볼뉴머만의 새로운 시술 가치를 제시하고, 내달 본격적인 론칭을 기점으로 국내외 소비자 수요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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