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와 서울 상경 근황⋯"강아지들 표정 안 좋아, 그래도 적응"

입력 2026-08-1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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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스테이폴리오’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스테이폴리오’ 캡처)

가수 이상순이 서울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12일 유튜브 채널 ‘스테이폴리오’의 ‘나의 스테이 답사기’에는 엄정화가 출연해 자신의 여행법에 대해 전했다.

영상에서 엄정화는 이상순이 내린 커피를 마시며 “서울에 오니 어떠냐”라며 근황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상순은 “우리는 서울에 온 목적이 일을 열심히 하자였다. 다행히 일도 서로 적당히 잘하고 괜찮은 거 같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엄정화는 “강아지들도 괜찮냐”라며 제주에서 서울로 환경이 바뀐 강아지들에 대해서도 걱정했다.

이상순은 “처음에는 강아지들 표정이 좀 그런 거 같아서 우리도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그래도 적응하더라. 그래서 괜찮아졌다”라며 “서울 편하고 좋다. 불러주시는 분들이 있으니 너무 고맙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상순과 이효리가 반려동물에 큰 애정을 드러낸 것처럼 엄정화 역시 반려견 슈퍼 자랑을 빼놓지 않았다. 최근 절친 정재형과 그의 반려견 해듬이와 함께 떠난 고성 여행을 언급한 것.

엄정화는 “슈퍼 첫 바다 여행이다. 근데 바다에 관심 없더라. 슈퍼랑 바다를 보고 있고 누군가 뒤에서 찍어주는 사진을 꼭 찍고 싶었다”라며 사진을 공개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이상순, 이효리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 후 제주에서 약 10년간 거주했지만 지난 2024년 서울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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