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갑작스러운 인기 뒤 악플 몸살...소속사 칼 빼 들었다

입력 2026-07-1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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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리센느. (사진제공=더뮤즈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리센느. (사진제공=더뮤즈엔터테인먼트)

그룹 리센느가 악플 대응에 나선다.

16일 리센느의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아티스트인 RESCENE(리센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신고 사이트를 오픈하게 됐다”라며 이같이 알렸다.

소속사는 “해당 사이트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 및 저작권 침해 사례에 대한 팬 여러분의 제보를 받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치를 취하기 위함”이라며 제보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항상 리센느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에 늘 감사드린다.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센느는 지난 2024년 3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으로 최근 유튜브 콘센트가 화제를 모으며 대세 반열에 올랐다. 특히 과거 발매한 ‘LOVE ATTACK’(러브 어택)이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역주행의 신화를 쓰고 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인기에 황당한 논란도 따라붙었다. 멤버 원이가 유튜브 영상에서 뱉은 ‘무섭노’라는 발언을 두고 일베식 표현이라는 지적이 이어진 것.

이는 대중은 물론 정치권까지 퍼지면서 연일 논란의 중심이 됐다. 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이를 지적한 인물들이 모두 사과하거나 주장을 철회하면서 논란은 사그라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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