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혜, 태교 여행은 BTS와 레슬링?⋯남편 김해준 "너무 과격해"

입력 2026-07-0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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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승혜 유튜브 채널 캡)
(출처=김승혜 유튜브 채널 캡)

개그우먼 김승혜가 태교 여행으로 레슬링과 BTS를 꼽았다.

9길 김승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동이 무슨 느낌이냐면...’이라는 제목으로 태교 여행을 준비하는 김해준, 김승혜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승혜는 “아직 태교 여행을 안 정했다. 가고 싶은 곳이 생겼다”라며 “라스베이거스에 가고 싶다. UFC 맥그리거 보러 가자”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다소 과격한 선택에 김혜준은 당황스러워했지만 그럼에도 김승혜는 “시기가 딱 맞다. 두 번째 여행도 미국으로 가자. 월드컵 보러 가자. 결승전에는 BTS도 나온다고 한다”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이에 김해준 “먼저 표를 구하는 것이 관건이다”라며 막막함을 드러내면서도 “가면 대박이긴 하겠다. 알아만 보겠다”라고 답해 김승혜를 활짝 웃게 했다.

한편 김해준과 김승해는 2024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준비하던 두 사람은 두 차례 유산 끝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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