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전남 RISE 연차평가 S등급…사업비 15% 추가 확보

입력 2026-07-0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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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AI 등 지역혁신 성과 인정

▲목포대학교 전경. (사진제공=목포대학교)
▲목포대학교 전경. (사진제공=목포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 지역혁신중심대학 지원체계(RISE)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도내 대학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남앵커(RISE) 사업 참여 대학을 대상으로 과제 이행률과 지역산업 연계 성과, 혁신 추진 실적 등을 종합 평가했다. 국립 목포대는 조선과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립목포대는 평가 결과에 따라 기존 사업비의 15%를 추가 지원받는다. 추가 사업비는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과 지산학 협력체계 고도화, 청년 정주 지원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대학은 대학 발전계획과 전남도 발전전략을 연계한 사업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41명 규모의 전담조직을 운영해 사업 추진기반을 마련했다. 조선소 현장 맞춤형 연구개발(R&D), AI 융합기술 개발,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외국인 유학생 유치·교육·정주 지원체계 구축 등도 평가에 반영됐다.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은 "이번 전남앵커(RISE) 평가 1위 및 S등급 획득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추가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지역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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