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 '후덕' 논란에 쿨한 모습⋯"살은 빼면 돼, 재밌으니 됐다"

입력 2026-06-1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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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2PM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출처=2PM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2PM 멤버 닉쿤이 체중 논란에 미안함을 드러냈다.

최근 2PM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태국 출신 닉쿤의 ‘대한 태국인 닉쿤표 태국 마트 추천 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닉쿤은 스케줄 후 제작진과 식당을 찾았지만 식사 대신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마셔 눈길을 끌었다. 나온 모든 음식을 제작진에게 양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식사하던 제작진은 “못 먹어서 어떡하냐”라며 걱정했고 닉쿤은 “괜찮다. 행사 끝나고 집에 가서 많이 먹으면 된다. 오랜만에 태국 오니까 엄마가 음식 리스트를 만들었다”라고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올해 골프 한번도 안 나갔다. 테니스도 올 초까지 했는데 공연 때문에 다칠까 봐 안 하고 있다. 골프는 탈까 봐 안 한다”라며 “살도 쫙 다 뺐다. 힘들었다”라고 토로했다.

제작진은 닉쿤의 후덕 논란을 불러온 ‘오후셋이’을 언급하며 “미안하다고 하더라”라고 대신 사과를 전했다. 하지만 닉쿤은 “아니다. 그건 제가 한 거다. 편하게 촬영하느라 더 못생기게 나왔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그러면서 “내용이 재밌었으니 괜찮다. 살은 빼면 된다. 팬들이 고맙게도 쉴드를 해줬다. 행복하면 이렇게 된다고 해줘서 고마웠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닉쿤은 최근 2PM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자체 예능 ‘오후셋이 2.0’에서 다소 후덕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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