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버즈, ‘틱톡 SMB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파트너 참여

입력 2026-06-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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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주 교육 프로그램에서 광고 소재 제작·캠페인 운영 컨설팅 담당

- 6월 11일 첫 교육 시작, 서울 강남구 틱톡코리아 오피스에서 진행

디지털 마케팅 기업 와이즈버즈(각자 대표 김종원·최호준)가 틱톡(TikTok)과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이 공동 운영하는 ‘틱톡 SMB 아카데미’에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참여해 중소기업의 광고 소재 제작과 캠페인 운영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틱톡 SMB 아카데미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와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틱톡과 서울경제진흥원이 공동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틱톡코리아 오피스에서 첫 교육이 시작됐고 8주간 운영된다.

와이즈버즈는 한국 및 글로벌 광고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캠페인을 운영해 온 경험을 토대로, 광고 소재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광고 제작과 캠페인 운영을 지원한다.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들은 광고 소재 제작부터 캠페인 실행까지 실질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8주 교육 과정은 틱톡 콘텐츠 전략, 숏폼 영상 제작, 광고 캠페인 운영, 커머스 활용 방안,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의와 실습형 워크숍을 병행해 참가 기업들이 자사 제품과 브랜드에 맞는 콘텐츠와 광고 전략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8주 교육을 수료한 기업 중 우수 기업에는 광고 크레딧, 콘텐츠 및 크리에이티브 지원, 우수 사례 홍보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또한, 틱톡에서 활동 중인 푸드 크리에이터 아누누가 강사로 참여해 효과적인 콘텐츠 제작 방식과 이용자 소통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들은 크리에이터의 실제 경험을 통해 숏폼 콘텐츠 문법과 글로벌 틱톡 커뮤니티의 소통 방식을 이해할 수 있다.

8주 교육 과정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콘텐츠 전략 강의로 시작해 숏폼 영상 제작, 광고 캠페인 운영, 커머스 활용,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순으로 이어진다. 강의와 실습형 워크숍이 결합돼 참가 기업들이 직접 광고 소재를 제작하고 캠페인을 운영하는 구조다.

시치 우 틱톡 코리아 글로벌 비즈니스 솔루션(GBS) 제너럴 매니저는 “틱톡은 중소기업이 창의적 콘텐츠로 새로운 고객을 만나고 브랜드의 가능성을 국내외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아카데미도 틱톡이 지속해서 실천해 온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키우고 공공기관과 민간 플랫폼이 협력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이끄는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업 관계자는 "디지털 광고 대행사로서 한국 및 글로벌 광고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캠페인을 운영해 왔다"라며 "틱톡과 서울경제진흥원은 지난 5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했으며 이를 계기로 서울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관협력 광고 지원 사례 확산과 함께 디지털 광고 대행사의 컨설팅 영역도 점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8주 교육 종료 후 우수 기업 후속 지원 발표도 단계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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