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출연' 테니스 선수 출신 코치, 전 연인과 사적 영상 유포⋯불구속 송치

입력 2026-06-14 15:2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과거 예능에도 출연한 적 있는 테니스 선수 출신 코치가 전 연인과의 사적 영상을 유포해 검찰에 넘겨졌다.

14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말 남성 A씨(30대)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물 반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2024년 중순부터 지난해 4월까지 교제한 B씨와의 성관계 영상을 제3자에게 전송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불법 촬영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 부족 등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됐다.

이에 이의 제기한 피해자 측은 추가 증거를 제출하며 보완 수사 및 추가 피해 여부에 대한 조사를 요청한 상태다.

A씨에게 영상을 전달받아 시청한 C씨 역시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C씨는 유명 듀엣 가수 출신 유튜버의 배우자로 알려졌다.

C씨는 영상을 받은 것을 인정하면서도 사전에 요청한 사실은 없다는 취지의 해명을 하면서 갑작스럽게 영상을 전달받아 당황스러웠다고 주장했다. 현재 C씨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상태다.

한편 A씨는 테니스 실업팀 선수 출신으로 현재는 코치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에는 예능 프로그램과 영화에도 출연한 바 있다.

A씨는 피해자에게 별도의 사과를 하지 않은 상태로 법률대리인과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11: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92,000
    • +0.6%
    • 이더리움
    • 3,082,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382,300
    • -0.55%
    • 리플
    • 1,686
    • -0.06%
    • 솔라나
    • 127,700
    • -0.93%
    • 에이다
    • 261
    • +0.38%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1%
    • 체인링크
    • 15,260
    • -2.37%
    • 샌드박스
    • 62.15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0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7
    • Allora 유통량 89% D-9
    • DAOBase 유통량 43% D-16
    • FLock 유통량 41%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