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충주걸, 충주맨에 "아저씨라 부를 수 없어"⋯날카로운 발언 폭소

입력 2026-06-1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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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충주맨의 뒤를 이어 충주걸이 떴다.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충주맨 김선태의 뒤를 이어 갑자기 충주걸이 된 최지호 주무관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최 주무관은 “충주맨이 없는 충추시 유튜브는 상상도 해본 적이 없어 충격적이었다”라며 “정신 차려보니 돈 없고 유명한 사람이 되어있었다. 좋은 경험으로 생각 중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충주맨이 그만둘 걸 미리 알았냐는 질문에 “평화로운 오후였다. 갑자기 할 말이 있다는 거다”라며 “미안하게 됐다며 그만둔다고 하시는데 처음에는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다”라고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최 주무관은 퇴사한 충주맨에 대해 “아직도 팀장님이라고 부른다. 다들 그만뒀는데 왜 아직도 팀장님이라고 부르냐는데 아저씨라고 할 수는 없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현재 전 충주맨 김선태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 대해 “솔직히 충주시 유튜브랑 별 차이를 못 느끼겠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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