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당인리발전소 이전 사업, 제자리 걸음만 지속

입력 2009-10-06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화력발전소(당인리 발전소) 이전 문제가 지방자치단체간 이해 상충 등으로 1년이 지나도록 사업추진이 제자리 걸음만 지속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지식경제부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강용석 한나라당 의원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정감사 이후 지경부는 서울시, 중부발전 등과 태스크포스(TF)를 구성, 6번의 회의를 갖고 고양시의 난지 물재생센터를 이전 후보지로 선정한 뒤 고양시에 협조를 요청했다.

그러나 고양시는 서울시의 기피시설 이전에 반대하고 있고 서울시는 하수처리장과 분뇨처리장 등 발전소 외 다른 기피시설로 논란이 확산될 것을 우려해 고양시와의 협의에 미온적인 상황이라고 지경부는 전했다.

지경부는 서울화력발전소를 폐지하는 문제도 검토했으나 지역내 발전설비 부족으로 전력의 80%를 타 지역에서 송전받고 있는 수도권 북부의 특성상, 발전소가 없어질 경우 광역 정전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커 어렵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20,000
    • +3.84%
    • 이더리움
    • 3,272,000
    • +6.13%
    • 비트코인 캐시
    • 380,500
    • +2.53%
    • 리플
    • 1,766
    • +2.91%
    • 솔라나
    • 130,100
    • +3.67%
    • 에이다
    • 267
    • +3.89%
    • 트론
    • 430
    • -1.15%
    • 스텔라루멘
    • 228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2.68%
    • 체인링크
    • 15,670
    • +5.03%
    • 샌드박스
    • 62.76
    • +2.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