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캐나다서 발전사업 나선다

입력 2009-09-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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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와 내달 계약…태양광·풍력 발전단지 건설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캐나다에서 발전사업에 나선다.

29일 관련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캐나타 온타리오 주정부가 발주한 태양광·풍력 복합 발전단지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마치고 오는 10월 말께 계약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온타리오주측과 이 같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자세한 사업계획은 본계약 이후에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삼성물산이 온타리오 주정부에 먼저 제안한 것으로 온타리오 측이 타당성을 인정하고 삼성물산과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삼성물산은 기자재 구입, 파이낸싱, 시공 등 전과정을 총괄해 온타리오주 내에 초대형 신재생 에너지 발전단지를 짓고 일정 기간 전력을 판매한다.

온타리오주는 캐나다 내에서 제조업이 가장 활발한 지역이라 전력 수요 또한 높은 지역이다. 온타리오 주는 향후 역내 모든 전력을 신재생에너지 방식으로 생산한다는 방침으로 '그린 에너지ㆍ경제법'을 시행중이며 그린산업 분야에서 이른바 '그린칼라(green-collar)'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을 세우는 등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

삼성물산의 이번 사업은 삼성전자·삼성중공업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진출한 삼성 계열사에도 큰 사업기회를 부여하는 동시에 시너지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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