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요소 고려 경향… 교통·학군·녹지·인프라 ‘다세권’ 언급

입력 2026-04-2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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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 인근 조감도
▲'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 인근 조감도

부동산 시장에서 입지 요소가 다시 거론되고 있다. 최근에는 교통뿐 아니라 교육·생활·자연환경 등을 함께 고려하는 ‘다세권’ 아파트가 주거지 선택 시 언급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과거에는 역세권 여부가 주요 요소로 언급됐다면 최근에는 학세권·몰세권·공세권 등 다양한 입지 조건을 함께 고려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실거주 환경을 종합적으로 보는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역세권은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출퇴근 편의성과 직결되는 만큼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고 임대 및 환금성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여기에 학교가 가까운 학세권은 자녀를 둔 가구의 선호도가 높고 대형 상업시설이나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몰세권은 일상 편의성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또한, 공원이나 녹지와 인접한 공세권은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최근에는 건강과 여가를 중시하는 트렌드와 맞물려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에는 단일 조건보다 복합적인 입지 요소를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나타난다”라며 “역세권, 학세권, 몰세권, 공세권을 모두 갖춘 단지는 시장에서 관련 요소가 함께 반영되는 사례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인천 연수구 동춘동·청학동 일대가 다세권 입지를 갖춘 지역이 언급된다. 먼저 교통 측면에서는 수인분당선 연수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더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청학역(예정) 신설이 추진되면서 교통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 역시 청학초, 청학중 등 초·중학교와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학세권 조건을 갖췄으며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도 대형 상권과 마트, 관공서 등이 인접해 몰세권 입지로 평가된다. 여기에 청량산과 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이 주변에 분포해 공세권 요소까지 갖추면서 주거 쾌적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연수구 동춘동 일대에서 ‘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 분양이 진행 중이다. 단지는 연수역 생활권을 기반으로 GTX-B 청학역(예정) 수혜까지 기대되는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육, 생활 인프라, 자연환경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설명된다. 2026년 5월 입주 예정인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 완성된 단지와 실물 세대를 확인할 수 있는 구조다.

한편 ‘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 분양 관련 정보는 인천 연수구 동춘동 분양사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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