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노조위원장에 중도노선 이경훈 후보 당선

입력 2009-09-25 1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 노조가 실리에 바탕을 둔 중도노선을 선언한 이경훈 후보를 노조 대표로 선출했다.

현대차지부 선거관리위원회는 현대차지부장 선거 2차 결선투표에서 이경훈 후보가 2만1177표(52.56%)로 다른 후보을 제치고 지부장으로 당선됐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당선자는 중도 실리 노선을 표방하고 있으며, 지난 2001년 이후 지부장 선거에 7번째 도전한 끝에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 당선자는 실리가 없는 금속노조의 생색내기식 총파업엔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 선언한 가운데 중단된 임단협을 연내 타결과 주간연속2교대제(생산직월급제, 작업조직재편), 집행의 안정성과 투명성·지속성·전문성 확보 등의 선행과제 해결을 내걸고 있다.

이 당선자의 당선 확정 공고는 오는 28일께 이뤄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50,000
    • -1.07%
    • 이더리움
    • 2,587,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296,700
    • -1.88%
    • 리플
    • 1,705
    • -2.12%
    • 솔라나
    • 109,800
    • -1.26%
    • 에이다
    • 239
    • -2.85%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20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50
    • -1.11%
    • 체인링크
    • 11,830
    • -1.99%
    • 샌드박스
    • 84.56
    • -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