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재단, 도시거점 기반 미디어 콘텐츠 전문그룹 SL M&C와 소상공인 성장 지원 MOU 체결

입력 2026-04-0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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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정책자금·미디어 지원 결합… 소상공인 성장 전주기 지원

- 시장 진입부터 인지도 확보까지… 실질 성과 중심 지원 모델 구축

(임팩트재단 제공)
(임팩트재단 제공)

비영리 엑셀러레이터 임팩트재단(이사장 고경환)이 도시 미디어 전문 기업 SL M&C(대표 이상훈, 이하 에스엘엠앤씨)와 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임팩트재단은 2015년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창업가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육·투자 연계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장을 지원해왔다. 특히 ‘임팩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임팩트 기업 발굴과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해왔으며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LIPS 프로그램 민간 운영사로 선정됐다.

에스엘엠앤씨는 지하철 플랫폼 스크린도어(PSD) 및 디지털 사이니지 등 도시 핵심 거점 미디어를 운영하는 도시 미디어 전문 기업으로, 지하철 1호선부터 4호선까지 총 967기의 플랫폼 스크린도어 광고 및, 서울 주요 거점 지역 12곳에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보유·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상공인의 투자 유치부터 시장 진입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임팩트재단은 LIPS 운영사로서 유망 소상공인 발굴 및 투자·정책자금 연계를 담당하고 에스엘엠앤씨는 자사가 보유한 도시 미디어 인프라를 활용해 참여 기업의 광고·홍보 마케팅을 지원한다.

임팩트재단 관계자는 “LIPS 프로그램은 투자와 정책자금을 결합한 성장 지원 모델”이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참여 기업이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유망 소상공인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실질적으로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엘엠앤씨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투자뿐 아니라 소비자 접점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도시 미디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참여 기업의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 창출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LIPS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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