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식에서는 GE에너지 밥 길리건 T&D 담당 부사장이 GE측 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및 해외 스마트그리드 사업에서 상호이익이 되도록 정보 공유 체계 구축 ▲양사가 현재 진행중인 사업과 향후 사업에서 상호협력 ▲전세계 스마트그리드 산업에서의 사업기회를 양사가 협력해 발굴한다는 내용 등이 담겨져 있다.
소비자측 스마트그리드의 핵심 인프라인 원격검침(AMI) 시스템을 보유한 누리텔레콤은 GE와의 사업협력을 통해 한국 및 해외 스마트그리드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GE는 누리텔레콤이 2007년에 수주한 스웨덴 AMI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서 스마트계량기분야에 공동으로 참여한 바 있다. 양사는 협약 체결 후 첫번째 공동사업으로 영국의 전기 및 가스 분야의 AMI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수주를 준비하고 있다.
조송만 사장은 "이번 GE와의 협약 체결로 누리텔레콤은 가장 큰 스마트 그리드 시장인 미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며 "해외 AMI 시장 공략의 역량이 한층 강화돼 향후 수출확대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