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윤성호, '이숙캠' 조정장 된 사연⋯"아내 윤유선의 추천"

입력 2026-02-12 21:2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출처=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이혼숙려캠프’의 조정장 윤성호가 아내이자 배우 윤유선의 추천으로 방송 출연을 결심한 배경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출연해 멤버들과 문제 풀이에 나섰다.

이날 이성호는 “‘이혼 숙려켐프’의 조정장으로 출연하고 있다. 아내가 나가보라고 했다”라며 “방송에 나가라고 하며 안 했을 텐데 예능이지만 나온 사람들에게 조언해주면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겠느냐 해서 나가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윤유선은 “남편이 재판할 때 진심이다. 이혼 재판을 하고 오면 굉장히 안타까워했다. 그래서 어울리겠다 싶어서 바뀔 때 미팅해보라고 했다”라며 “그런데 미팅에서 방송에 관심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한 거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방송은 다 모니러팅한다. 처음에 소개할 때부터 나는 누구? 여긴 어디? 표정으로 있더라”라며 “법복 입고 카메라 앞에 있는 게 어색하다는 거다. 대본에 쓰여 있는 말을 되게 어색하게 하더라”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이성호는 “대본에 없는 건 잘했다. 다른 사람들을 보니 다 대본대로 안 하더라. 그걸 신경 쓰다가 내 것까지 놓쳐버렸다”라고 토로했다.

이야기를 듣던 홍진경은 “거기 있다가 집에 가면 아내가 더 예뻐 보이지 않냐. 나도 ‘애로 부부’를 했었는데 그걸 하고 집에 가면 그렇게...”라며 뒤늦게 이혼한 사실이 생각 난 듯 말끝을 늘여 모두를 머쓱하게 만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애플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실물 모습
  • 이강인 선발 아틀레티코, 리버풀에 역전패…챔스 리그페이즈 경기 결과
  • 베선트 ‘3배 바이백’도 안 먹혔다⋯美 10년물 금리 3년 만에 최고
  • 올해 국산 신약 3개째…한미·셀비온까지 ‘5개’ 채울까
  • 코인거래소에 1조 베팅한 증권가…디지털자산 ‘혈맹지도’ 완성 [증권가 코인 전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1: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47,000
    • -0.85%
    • 이더리움
    • 3,343,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339,900
    • -2.8%
    • 리플
    • 1,877
    • -2.24%
    • 솔라나
    • 137,200
    • -2.28%
    • 에이다
    • 286
    • -3.38%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43
    • -4.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5.45%
    • 체인링크
    • 15,960
    • -5.56%
    • 샌드박스
    • 49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