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노블라이프, 삼성노블카운티 통합작업 완료…시니어 리빙 전문회사로 도약

입력 2026-02-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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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니어 리빙·케어 서비스를 고객이 경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삼성노블카운티 전경. (제공 삼성생명)
▲삼성노블카운티 전경. (제공 삼성생명)

삼성생명이 100% 출자해 탄생한 삼성노블라이프가 2026년을 출범 원년으로 삼고 더 큰 도약에 나선다.

삼성노블라이프는 삼성생명공익재단이 25년간 운영한 프리미엄 실버타운 '삼성노블카운티' 인수·통합을 최근 마무리하고 조직 개편을 단행하는 등 시니어 리빙·케어 사업 확장에 본격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Partner for Dignity'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1실 2본부(경영지원실, 사업개발본부, 노블운영본부) 체제를 구축했으며, 특히 사업개발본부 산하에 신사업추진팀, R&D센터를 신설했다. 신사업추진팀은 신규시설 개발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며, R&D센터는 시니어 리빙·케어 관련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출범에 발맞춰 삼성노블카운티의 국제회의실, 입주회원 전용식당 등을 전면 리모델링해 시설의 가치와 입주회원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삼성노블라이프 이길호 초대 대표이사는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다양하고 새로운 시니어 리빙·케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초고령사회 도래라는 국가적 이슈 속에서 삼성노블라이프가 시니어를 비롯한 전 세대에게 희망적인 미래를 제시할 수 있도록 삼성생명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삼성노블라이프 관계자는 "올해를 출범의 원년으로 삼고 안정적인 노블카운티 운영과 더불어 보험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고민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신규시설 추가 오픈 등 신상품 및 서비스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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