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중>>>한국투자증권, 장기ㆍ가치 투자 명성에 해 입나(?)

입력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진-이시영 결별 선언에 ‘난감’

가치 투자의 명가로 유명한 한국투자증권이 광고 모델의 결별 소식으로 그간의 명성에 흠집이 날까 노심초사다.

‘신뢰성 중시’ 라는 업종 특성상 흠 가지 않도록 홍보 모델에도 헷지(Hedge), 즉 위험을 분산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떠오르는 여자 신인 배우 이시영 씨를 전격 채용했다. 그런데 최근 이 씨가 교제중이 던 가수 전진과 결별에 하기에 이르렀다.

사실 한투증권이 이 씨를 모델로 낙점하기까지 신중에 신중을 기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장기투자와 가치투자를 표방하는 한투 증권과 자칫 모델이 스캔들에 휘말려 그동안 쌓아 왔던 명성을 잃을 수도 있다는 의견에서야 였다.

결국 우려했던 상황이 벌어져 한투증권은 난감한 모습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광고 모델로 인한 위험을 분산하기 위해 많은 증권사에서 캐릭터 및 이미지 광고를 하고 있다”며 “가치 투자가 광고 모델 투자로 인한 손실을 보고 있는 셈”이라고 꼬집어 말했다.

실제로 이 관계자의 지적대로 대부분의 증권사들은 모델로 인한 위험 회피를 위해 무명 배우나 캐릭터를 활용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동양종합금융증권은 무명 모델, 삼성증권은 인지도 높은 성우, 우리투자증권은 캐릭터로 홍보하고 있다.

업계 다른 관계자는 “유명 연예인을 앞세워 홍보를 시작하며 인기 몰이를 할 때는 부럽기도 했다”며 “너무 앞서간 선택도 때론 흠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08,000
    • +0.38%
    • 이더리움
    • 3,604,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347,000
    • +0.2%
    • 리플
    • 1,955
    • +2.57%
    • 솔라나
    • 151,700
    • -1.56%
    • 에이다
    • 314
    • +3.63%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71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99%
    • 체인링크
    • 17,120
    • +2.03%
    • 샌드박스
    • 52.08
    • +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