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이(Xi), ‘창원자이 더 스카이’로 브랜드 입지 강화

입력 2026-01-2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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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자이 더 스카이' 조감도 (GS건설 제공)
▲'창원자이 더 스카이' 조감도 (GS건설 제공)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전국적인 브랜드 선호도와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R114와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GS건설의 자이(Xi)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특히 브랜드 상기도(16.4%)와 인지도(91%) 항목에서 모두 정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아파트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브랜드 파워는 실질적인 공급 실적으로도 확인된다. 부동산R114 조사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인 약 27만 8000여 가구 중 GS건설의 자이(Xi)가 약 10%에 달하는 2만 8669세대를 차지하며 입주 예정 물량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입주 아파트 10채 중 1채가 자이 브랜드임을 의미하며 브랜드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를 뒷받침한다.

이 브랜드는 주거 본질에 집중하기 위해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를 비롯해 공간, 조명, 사운드 등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입주 이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통해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창원 지역 내 선호도 역시 높게 나타난다. 진해구 창원메가시티자이앤위브(2638세대)가 대단지임에도 조기 완판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 입주한 성산구 창원자이시그니처(786세대)는 매물 부족 현상과 함께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지역 시세를 견인하고 있다. 최근에는 성산구 용호2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되는 등 지역 내 브랜드 가치가 지속해서 상승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GS건설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옛 창원호텔 부지에 초고층 프리미엄 아파트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창원 도시 성장의 중심축 역할을 해온 상징적인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지역 내 주거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99-4번지 일원에 지하 5층, 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84㎡와 106㎡로 구성된다. 창원 내 최고층인 49층 규모로 설계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전망이다.

GS건설은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전 세대에 3면 발코니를 도입하고 2.4m의 천장고를 확보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최고층인 49층에는 고품격 스카이라운지인 클럽 클라우드를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창원 도심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입지 여건으로는 쇼핑, 문화, 교육, 업무 시설이 집약된 성산구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한다. 단지 반경 1km 이내에 창원광장,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맥스, 교보문고, 상남시장, 중앙체육공원 등이 밀집해 있어 도보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교육 환경 또한 안정적이다. 용지초등학교를 비롯해 상남중, 경원중, 경일고, 경일여고, 창원남고 등 다수의 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창원도서관과 학원가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약 12만 명이 근무하는 창원국가산업단지와 경남도청, 창원시청 등 주요 공공기관이 인접해 직장·주거 근접성이 뛰어나며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

교통망의 경우 KTX 창원중앙역이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광역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중앙동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1호선이 계획되어 있어 향후 교통 편의성과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오는 2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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