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일경, 원자바오 10월초 방북 소식에 급등세

입력 2009-09-14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강산 생수 사업을 하고 있는 일경이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가 내달 초순 북-중 친선의 해 행사 참석차 평양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남북관계 악화로 중단된 생수 사업이 원자바오 총리의 북한 방문으로 화해 모드로 전환 될 경우 남북경협도 풀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오전 10시38분 현재 일경은 전일대비 50원(6.99%) 상승한 765원에 거래중이다.

중국 건국 60주년인 올해를 양국 우호의 해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는 북한과 중국은 지난 3월 중국에서 열린 개막식에 김영일 북한 총리가 참석했다. 원자바오 총리의 방북은 이에 대한 답방 형식이다.

북핵까지 포함된 포괄적인 논의가 진행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중국인 지속적으로 미국과 북한에게 대화를 통한 북핵 해결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원자바오 총리의 방북으로 북중 관계뿐만 아니라, 한반도 동북아의 평화 해결 전반에 대한 논의가 될 것”이라며 “양국간의 교류협력 촉진, 북핵 문제, 동북아 안전 문제 등도 대화의 의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최근 북미 양자대화가 추진되는 등 누그러질 국제 제재 분위기와 맞물려 북한은 중국의 경제적 지원을 늘리려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39,000
    • -0.2%
    • 이더리움
    • 3,487,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5.61%
    • 리플
    • 2,096
    • +0.62%
    • 솔라나
    • 128,800
    • +2.38%
    • 에이다
    • 389
    • +2.91%
    • 트론
    • 504
    • +0%
    • 스텔라루멘
    • 23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0.37%
    • 체인링크
    • 14,520
    • +2.69%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