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N, True 4K·70m 전송 지원 HDMI Cat 6 KVM 연장기 'CE801' 출시

입력 2026-01-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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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테일 키오스크부터 의료·제조 현장까지 단일 케이블로 완성하는 안정적인 원격 제어

ATEN Korea는 True 4K(3840 x 2160 @ 60Hz, 4:4:4) 해상도와 HDR10을 지원하며 최대 70m 장거리 전송이 가능한 새로운 KVM 연장기 CE80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CE801은 단 하나의 Cat 6 케이블을 통해 HDMI 영상, USB 키보드·마우스 제어, 오디오, RS-232 신호를 동시에 전송할 수 있는 KVM 연장기 키트로, 리테일 매장, 의료 시설, 제조·산업 환경 등 다양한 현장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원격 제어 환경을 구현한다.

CE801은 리테일 매장의 무인 키오스크, 병원 영상의학 장비, 제조 및 생산 라인과 같이 고해상도 영상과 안정적인 제어가 동시에 요구되는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매장 전면에 설치된 키오스크나 의료 영상 장비를 원격으로 제어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장비를 직접 노출하지 않고 깔끔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며 운영 안정성과 유지 관리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특히 RS-232 확장 기능을 통해 산업용 제어 장비 및 시리얼 인터페이스 장비와의 연동이 가능해 생산라인이나 제어 시스템과의 연속적인 통신이 필요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ATEN 제공)
(ATEN 제공)

CE801은 HDCP 2.2/2.3을 지원하는 True 4K(4:4:4) 영상 전송과 HDR10을 통해 선명하고 사실적인 화면 품질을 제공하며 7.1ch Dolby 및 DTS 디지털 오디오 포맷도 지원한다. 또한, Long Reach 모드를 통해 1080p 해상도 기준 최대 100m까지 전송할 수 있어 대형 매장이나 공장 환경에서도 유연한 설치가 가능하다.

장비는 듀얼 콘솔 USB 키보드·마우스 제어를 지원하며 USB 컨트롤 모드 푸시 버튼을 통해 로컬과 원격 콘솔 간 제어 권한을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중앙 제어실과 현장 간 작업 전환이 잦은 환경에서도 직관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내장된 8KV/15KV ESD 보호 설계로 전기적 노이즈나 충격이 발생할 수 있는 산업 환경에서도 높은 신뢰성을 제공하며 별도의 소프트웨어나 드라이버 설치가 필요 없는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전성훈 에이텐 코리아 마케팅팀 팀장은 “리테일 매장의 키오스크, 병원 영상의학 장비, 제조·생산라인과 같은 환경에서는 고화질 영상 품질은 물론 장비 안정성과 원격 제어의 신뢰성이 필수적이다. CE801은 복잡한 연결 구조를 단순화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성능을 제공해 공간은 깔끔하게 유지하면서 운영 효율과 시스템 안정성을 동시에 높여주는 솔루션이다”라고 말했다.

에이텐 제품에 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에이텐 공식 웹사이트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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