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배아리랑·마왕족발·준스이 주축, 부천 빙파니아 축제서 '스케이트 체험 및 식사' 지원
- 부천시 체육진흥과 장소 제공 및 부천소상공인연합회 후원으로 민관 협력 봉사 모델 제시
- "아이들의 울타리가 되어줄 브랜드 상시 모집. 더 큰 나눔 이어갈 것"

외식업계의 젊은 리더들이 모인 봉사단 '방탄유리단'이 지난 1월 8일, 부천 '빙파니아 축제'에서 보육시설 아이들을 위한 첫 번째 나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업 봉사를 넘어 지자체와 지역 소상공인 단체가 합심하여 이뤄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활동은 박만배아리랑, 마왕족발, 준스이 등 3개 외식 브랜드가 주축이 되어 기획되었다. '방탄유리단'은 보육시설 아이들이 겨울철 외부 활동을 마음껏 즐기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부천 빙파니아 축제 내 아이스링크와 썰매장, 스케이트 이용권을 증정하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물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 뒤에는 지역 사회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 부천시 체육진흥과는 아이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테이블과 의자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행사 장소 대여를 전격 지원하여 현장 운영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부천 소상공인연합회 이정호 회장은 방한 장갑과 핫팩을 후원해 아이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온기를 유지하며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왔으며, 김치수 이사는 아이들의 간식 시간과 보온을 위해 팝콘과 핫팩을 후원해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다. 더불어 행사 당일 아이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버스까지 제공되어 전 일정이 편안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
진행된 행사에서 아이들은 겨울 스포츠를 만끽한 뒤, '방탄유리단'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과 간식으로 든든한 식사를 마쳤다.
행사 관계자는 "부천시와 소상공인연합회 분들의 아낌없는 협조 덕분에 아이들에게 더욱 완벽한 하루를 선물할 수 있었다"라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버스 지원부터 장소 대여까지 힘써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방탄유리단은 앞으로 이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진 브랜드들과 연대하여 보육원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지켜줄 '방탄유리'가 되어줄 파트너 브랜드들의 많은 연락을 기다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첫 활동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의 보육시설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와 식사 지원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나눔 문화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