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신용정보(주), 2025년 금융위 정보보호 상시평가 최고등급 획득

입력 2026-01-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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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신용정보(주) 건물 전경. 새한신용정보(주) 제공
▲새한신용정보(주) 건물 전경. 새한신용정보(주) 제공

금융위원회가 주관하고 금융보안원이 수행한 2025년 정보보호 상시평가에서 새한신용정보가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정보보호 상시 평가제는 금융회사와 금융업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신용정보의 관리·활용·보호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내부통제 체계와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이행 수준을 엄격하게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S등급부터 D등급까지 차등 부여되며, S등급은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역량을 갖춘 기관에만 부여된다.

이번 평가에서 새한신용정보는 ▲개인신용정보 보호를 위한 내부통제 체계 ▲조직 및 예산 운영의 적정성 ▲정보 유출 방지 대책 ▲임직원 대상 정보보호 교육 및 관리 수준 등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 평가는 개인신용정보 보호 내부통제 강화 요소가 신규 반영되는 등 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새한신용정보는 강화된 기준을 충족하며 최고등급을 획득해 의미를 더했다.

정보보호 상시평가는 금융회사뿐만 아니라 채권추심·신용정보업 등 금융업무 위탁 수행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S등급 획득은 위탁사인 금융회사 관점에서 개인신용정보를 안전하게 관리·처리할 수 있는 신뢰 가능한 파트너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한신용정보 관계자는“이번 최고등급 획득은 개인신용정보 보호를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고, 전사적으로 관리체계를 고도화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과 감독 기준을 충실히 준수하고,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금융소비자와 위탁사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보호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보보호 상시평가는 금융보안원이 약 3,000여 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벌이는 제도로,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산업 전반의 신뢰 제고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금융보안원은 상시평가를 통해 금융회사의 개인신용정보 보호 역량을 내재화하고 자율적인 보호·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한신용정보는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개인신용정보 보호를 중심에 둔 내부통제 및 정보보호 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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