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바이오, 양막 줄기세포 연구 본격 돌입

입력 2009-09-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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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바이오의 태반 양막 줄기세포 연구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엔케이바이오는 성남에 위치한 전국 5대 최다 분만병원인 곽생로 산부인과와 '태반 양막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엔케이바이오는 곽생로 산부인과에서 '양막 조직 제공 동의서'를 작성하고 분만하는 임산부의 양막 조직을 연구용으로 제공받게 되며 이 양막으로 줄기세포 기초연구를 차질 없이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곽생로 산부인과는 향후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강경선 교수와도 양막 줄기세포 연구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연구활동을 지원함은 물론 서울대학교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심의를 거침으로써 윤리적인 문제 등도 해결할 예정이다.

엔케이바이오 윤병규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치료제개발에 필요한 양막 줄기세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이미 엔케이바이오 줄기세포 연구소에 오랜 기간 동안 강교수와 함께 작업했던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책임연구원이 개발에 착수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줄기세포치료제가 상용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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