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명 오페라 가수, 자택서 피살⋯용의자눈 아들 "현행범 체포"

입력 2025-12-12 2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주빌런트 사이크스 SNS)
(출처=주빌런트 사이크스 SNS)

미국의 유명 오페라 가수 주빌런트 사이크스가 피살됐다.

10일(현지시간) 미국 현지의 유력 매체에 따르면 주빌런트 사이크스가 지난 8일 캘리포니아주의 자택에서 흉기에 찔린 채 사망했다. 향년 71세.

경찰은 당시 집에서 폭행이 벌어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심각한 상해를 입고 쓰러진 남성을 발견했다. 이후 신원 확인을 통해 그가 사이크스라는 것을 확인했다.

살해 용의자로는 사이크스 아들(31)이 체포됐다. 현장에 있던 그는 별다른 저항 없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이 살인 용이자라는 소식에 미국 전역이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경찰은 그를 살인혐의로 기소하고 범행 동기 등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주빌런트 사이크스는 LA출신으로 대학 재학 시절 오페라를 택한 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카네기홀, 할리우드 볼 등에 오르며 유명세를 얻었다.

2009년에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미사’ 녹음에 참여하며 그래미상 클래식 최우수 앨범 부문 후보에도 오른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샤넬백 수수’ 김건희 징역 1년8개월…주가조작·여론조사 모두 무죄
  • 한파 언제까지…한국·일본·미국·러시아 '극단 날씨' 이유는? [해시태그]
  • 민희진 측,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녹취록 꺼냈다⋯"대국민 사기극"
  • "내 건강 좌우하는 건 '돈'"…얼마 투자하나 보니 [데이터클립]
  • '검은 머리 미국기업'의 역설…쿠팡, 국내 규제 피하려다 외교 문제 키우나 [이슈크래커]
  • 체감 영하 20도 한파에 산업현장 '벌벌'…노동자 노리는 보이지 않는 위험 [냉동고 한파, 무너지는 산업현장]
  • 트럼프, 또 ‘TACO’ 전략?…관세 인상 발표 하루 만에 협상 시사
  • 성수품 '역대 최대' 27만t 공급…최대 50% 할인 [설 민생대책]
  • 오늘의 상승종목

  • 01.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370,000
    • +0.71%
    • 이더리움
    • 4,378,000
    • +3.08%
    • 비트코인 캐시
    • 860,500
    • -0.46%
    • 리플
    • 2,787
    • +1.05%
    • 솔라나
    • 184,200
    • +1.77%
    • 에이다
    • 521
    • +1.96%
    • 트론
    • 423
    • -1.86%
    • 스텔라루멘
    • 304
    • +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10
    • +0.39%
    • 체인링크
    • 17,320
    • -0.35%
    • 샌드박스
    • 182
    • -4.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