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품은 직주근접 아파트... ‘구미 해모로 리버시티’ 주목

입력 2025-12-0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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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가 곧 주거 가치” … 산업단지 가까운 직주근접 아파트, 향후 시세차익 유리

- 3040세대 10명 중 7명 “직주근접 때문에 이사한다”

▲‘구미 해모로 리버시티’ 조감도
▲‘구미 해모로 리버시티’ 조감도

부동산 시장에서 직주근접 특화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다수의 산업단지가 가까운 것이 대표적으로, 주변 근로자 중심으로 풍부한 주택 수요를 형성하며 향후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직주근접은 직장과 주거지의 거리가 가까운 것을 뜻한다. 워라벨을 중시하는 사회적 흐름에 따라 3040세대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직주근접을 갖춘 아파트의 가치는 갈수록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실제 국토교통부의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주택으로 이사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30대의 40.8%, 40대의 33.6%가 직주근접을 꼽았다. 평균 응답률인 31.1%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3040세대 10명 중 7명 이상이 직주근접 때문에 이사했다는 것이다. 직장과 거리가 가까운 곳에 대한 주택 수요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러한 가운데, 뛰어난 직주근접을 갖춘 아파트가 등장해 화제다. ‘구미 해모로 리버시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단지는 반경 약 2km 내 구미국가산업1단지가 자리한다. 구미국가산업1단지는 삼성SDI, LS전선, 코오롱 등 대기업을 비롯해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근로자 수도 수만 명에 달한다. 이러한 대규모 산업단지가 가까운 곳은 수많은 근로자를 중심으로 풍부한 주택 수요를 형성하며 높은 주거 가치를 평가받는다. 주변에는 수출대로 및 신비로, 구미대로 등이 위치해 차량 이동이 수월하다. 또 경부고속도로 구미IC가 인접해 타 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주목할 점은 2년을 먼저 전세로 살아본 뒤, 분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향후 시세 변동을 확인한 뒤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되면 그때 소유권을 이전할 수 있다. 또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의 ‘안심 반값 전세’ 혜택을 제공한다. 신축 아파트 분양가의 절반 수준으로 전세가가 책정돼 있어 실수요자의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다.

이와 함께 주택도시 보증공사(HUG)의 보증으로 전세금이 100% 안전하게 보장돼 전세 사기에 대한 우려가 없다. ‘구미 해모로 리버시티’ 전세 계약금은 1차 400만원이며 HUG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승인 시점에 2차 계약금 10%를 내고 입주 시 잔금을 완납하면 된다.

단지는 낙동강 주변에 펼쳐진 주거 벨트의 중심이 되는 아파트다. 강, 호수 등 수변이 인접한 아파트는 집값 상승에 유리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따라 일부 세대에 한해 낙동강 조망이 가능할 전망이다.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주목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체육공원 ‘낙동강체육공원’이 대표적이다. 이 공원은 약 210만㎡ 크기로 종합경기장과 축구장, 야구장, 캠핑장, 물놀이장 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비산초, 신평초 등이 도보권에 자리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은행과 행정복지센터, 세무서 등의 기관들도 인접하다.

특화 커뮤니티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에는 구미 최초 ‘프라이빗 스크린 수영장’이 도입된다. 스크린 수영장은 수조 공간에서 발생하는 인공 파도를 통해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방식이다. 실내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어린 자녀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단지는 해모로의 자체 미세먼지 특화시스템 ‘H-CATS’ (Haemoro Clean Air Total System)를 통해 세대 내부, 지하주차장, 커뮤니티 등 권역별로 미세먼지 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CCTV, 차량통제, 전자경비, 원격검침, 무인택배, 관리실, 스마트 시스템 등 모든 일상을 책임지는 보안 시스템도 도입된다.

‘구미 해모로 리버시티’ 홍보관은 단지 내 상가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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