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 1등만 21번째? 쪽집게 인터넷 로또명당이 대체 뭐지?

입력 2009-09-07 09:34 수정 2009-09-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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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8월 8일에 실시된 349회에 이어 불과 4주 만인 353회 로또추첨에서 대망의 21번째 1등 당첨조합 배출에 성공해 화제다. 특히 이번 로또1등 당첨금이 무려 약 53억원에 달해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353회 로또1등 당첨조합 배출과 관련 “현재 이를 제공 받은 주인공의 실제 로또구매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당첨자와 구매내역 등 정확한 사실여부를 확인해 발표할 예정이다”고 7일 밝혔다.

덧붙여 로또리치는 “2009년 들어서만 벌써 11번째 1등 당첨조합 배출이란 경이로운 기록을 세워 인터넷 상의 ‘최고 로또 명당’이란 명성을 얻고 있다”며 “이로써 국내 최초로 과학적 필터링 기법을 도입해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의 탁월한 적중률과 정확성이 다시 한 번 검증돼 더욱 감격스럽다”고 강조했다.

■ 국내 최초 과학적 필터링 기법 도입!

로또리치는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에 대해 “과거 데이터 분석을 기초로 이루어지는 핵심기술인 ‘누적통계분석시스템’을 중심으로, 최근 6개월간의 당첨번호와 전체 당첨번호를 2개 그룹으로 형성해 비교 분석하는 유동회귀법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2개 그룹에 또다시 당첨 가능성이 희박한 숫자와 조합을 제외하는 ‘숫자 필터링’과 ‘조합 필터링’을 적용함으로써 최상의 로또1등 당첨조합을 생성한다. 또한 이를 늘 최신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으며, 새로운 트렌드 변화를 접목해 최상의 로또1등 예상 번호를 추출하고 있다.

실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은 이번 353회(약 53억원)을 비롯 현재까지 193회(약 34억원)와 206회(약 20억원), 216회(약 8억5천만원), 231회(약 10억원), 236회(약 50억원), 291회(약 15억원), 296회(약 30억원), 305회(약 20억원), 306회(약 21억원), 316회(약 17억원), 320회(약 55억원), 322회(약 19억원), 327회(약 8억8천만원), 328회(약 18억원), 331회(약 22억원), 338회(약 33억원), 339회(약 11억원), 340회(약 14억원), 344회(약 15억원), 349회(약 34억원) 등에서 로또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키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이번 1등 당첨조합 탄생은 로또리치가 <로또1등 당첨자의 비법 따라잡기!>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배출됐다”며 “로또리치를 통해 1등 당첨조합을 받은 골드티켓 서비스 회원의 실제 당첨여부가 확인될 경우, 총 1천만원(‘유럽 럭셔리 크루즈 여행 상품권(2장, 400만원 상당)’, ‘순금 트로피(300만원 상당)’, 현금 3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인 만큼, 1등 당첨조합을 받은 주인공에게는 더욱 뜻 깊고 값진 행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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