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신임 연준의장 인선, FOMC 못지않은 12월 핵심 이벤트”

입력 2025-11-20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M증권은 20일 미국의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금융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지만, 차기 연준 의장 선임도 12월 중 주목해야 할 이벤트라고 제시했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 하락 등을 고려할 때 차기 연준의장으로 ‘성장 및 시장친화적 후보’의 지명 가능성이 크다"며 "차기 연준의장에 어떤 후보가 지명되느냐는 연준뿐만 아니라 금융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크리스마스 이전에 차기 연준의장이 발표될 수 있다고 밝혔다. 베센트 장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12월 중순쯤 최종 후보 세 명을 만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신임 연준의장 지명이 다가오고 있음을 시사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은 5명의 연준의장 후보가 거론되고 있으며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 미셸 보우먼 이사, 케빈 워시 전 연준이사,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및 릭 라이더 블랙록 최고투자책임자(CIO)다.

박 연구원은 "차기 연준의장에 어떤 후보가 지명되느냐는 연준뿐만 아니라 금융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소위 친트럼프인 헤셋 위원장이 차기 연준으로 선임될 경우 가뜩이나 분열된 미 연준 내 갈등이 더욱 격화될 가능성도 있다"며 "제롬 파월 의장의 레임덕 현상도 조기에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05,000
    • -0.97%
    • 이더리움
    • 3,256,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2.44%
    • 리플
    • 2,112
    • -1.12%
    • 솔라나
    • 129,200
    • -2.86%
    • 에이다
    • 381
    • -2.31%
    • 트론
    • 531
    • +1.14%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1.23%
    • 체인링크
    • 14,520
    • -3.2%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