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가 인도의 주민등록 사업에 지문 라이브스캐너를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인도정부는 전자주민증(NID: National ID)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 해안지역 13개 주에 거주하는 1200만 명을 대상으로 지문정보를 포함한 주민등록(NPR : National Population Register) 사업을 시범 실시하고 있다.
슈프리마는 이번 시범사업에 1차로 지문 라이브스캐너 265대를 공급했으며 성공적인 사업수행 시 연내에 추가 공급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슈프리마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인도 해안지역을 시작으로 인도 전역에 확대될 예정이며 인도 전역 확대 시 약 1만대 이상의 지문 라이브스캐너가 대규모 공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올해 본격적으로 진출한 해외 공공부문에서 해외 유수의 경쟁사를 물리치고 수주를 따낸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전자주민증, 선거(Voting), 운전면허증 등 신원확인을 위한 해외 공공부문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