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한 위 애피어 CEO와 직원들이 30일 서울 강남구 애피어 코리아에서 에피어 한국 지사 설립 10주년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피어)

▲치한 위 애피어 CEO와 직원들이 30일 서울 강남구 애피어 코리아에서 에피어 한국 지사 설립 10주년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피어)
AI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 애피어(Appier)가 한국 시장 진출 10주년을 기념하며 애피어 전 제품군에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적용한 8개의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애피어는 2012년 대만에서 설립된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지능형 소프트웨어로 AI를 ROI로 전환한다”는 미션 아래 성장해왔다. 이번에 공개된 8종의 AI 에이전트는 고객 획득(애드 클라우드), 고객 경험 강화(개인화 클라우드), 전략 분석(데이터 클라우드) 등 마케팅의 모든 단계(풀 퍼널)를 유기적으로 통합하여 지원한다. 치한 위 애피어 CEO와 직원들이 30일 서울 강남구 애피어 코리아에서 에피어 한국 지사 설립 10주년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피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