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들' 김연경, 은퇴 후 '신인감독' 택한 이유⋯"방송 안하려 했는데 취지 좋아"

입력 2025-10-01 2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손석희의 질문들' 캡처)
(출처=MBC '손석희의 질문들' 캡처)

배구 국가대표 출신 김연경이 ‘신인감독’이 되는 심경을 전했다.

1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서는 김연경이 출연해 손석희와 자신의 운동 인생, 은퇴, 은퇴 그 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연경은 은퇴 후 예능프로그램을 선택한 것에 대해 “방송을 많이 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다”라며 “앞으로 뭘 하는 게 좋을까 고민할 시간이 필요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있는데 시즌 후반부터 권락희PD님이 접촉을 해왔다. 처음에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했다. 방송 안 할 거라고 했다”라며 “하지만 취지가 너무 좋았다. 배구 발전시키고 성장시키는 것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김연경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을 배구팀 창단에 나섰다. 팀 ‘필승 원더독스’를 통해 프로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연경은 “언더에서 원더가 되자는 의지다. 선발할 때 프로에서 방출된 선수, 프로에서 은퇴한 선수, 실업팀에 뛰고 있는 선수, 해외 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국내 프로에서 뛰고 싶어하는 친구들과 꾸린 팀”이라며 “김연경이 이 오합지졸 선수들을 데리고 얼마나 성장할 수 있나 지켜보는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너무 좋은 취지기다. 선수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열심히 할 거다. 잘 됐으면 한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90,000
    • -0.94%
    • 이더리움
    • 3,452,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1.11%
    • 리플
    • 2,091
    • -0.1%
    • 솔라나
    • 130,800
    • +2.19%
    • 에이다
    • 390
    • +0.78%
    • 트론
    • 508
    • -0.2%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0.5%
    • 체인링크
    • 14,680
    • +1.31%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