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KT 소액결제 용의자 2명 잡았다⋯中 국적 남성 체포

입력 2025-09-17 1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서울 한 KT대리점에 KT로고가 보이고 있다. (뉴시스)
▲10일 서울 한 KT대리점에 KT로고가 보이고 있다. (뉴시스)
‘KT 무단 소액결제’ 사건의 용의자인 중국 국적의 남성 2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경기 광명, 서울 금천 등에서 발생한 KT휴대폰 부정결제 사건 유력 용의자 2명을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 인천공항에서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로 중국교포 A(48)씨를 인천공항에서 체포했다. 부정결제로 취득한 상품권의 현금화에 관여한 용의자 B씨(44세)도 서울 영등포에서 체포했다.

A씨는 불법 소형 기지국 장비를 승합차에 싣고 다니며 범행 당일 피해 발생지 주변에서 차량을 운행한 사실을 시인하고 있으며 A씨가 범행에 사용한 불법 소형 기지국 장비도 확보한 상황이다.

용의자 A씨와 B씨에 대해서는 도주와 증거인멸 가능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이 신청될 예정이다. 경찰은 구체적 범행 동기와 경위를 수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50,000
    • -1.27%
    • 이더리움
    • 3,387,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2.85%
    • 리플
    • 2,053
    • -1.96%
    • 솔라나
    • 130,700
    • +0%
    • 에이다
    • 388
    • -0.77%
    • 트론
    • 516
    • +1.38%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2.03%
    • 체인링크
    • 14,630
    • -0.2%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