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고래잇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이마트는 처음으로 국내산 참다랑어를 비축해 전국 점포에서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국내 자연산 참다랑어(240g)’는 1만9980원으로 정상가 대비 1만 원가량 저렴하다.
‘가을 햇꽃게(100g/국내산)’는 4~5일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60% 할인한 788원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햇사과(3입~8입)’는 8900원에, ‘알찬란 30구(대란)’는 행사카드 결제 시 5980원에 판매한다. 암소한우는 등심 1+등급 100g을 정상가 1만2960원에서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 6480원에 판매한다.
6~7일에는 수입 삼겹살 100g을 890원에, ‘파머스픽 하우스 감귤(1.4kg)’을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샤인머스켓(1.5kg)’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한 1만1940원에, ‘옛날탕수육(팩)’, ‘안유성 광주옥 들기름 메밀면(262g)’, ‘누텔라비스킷(312g)’을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3000원, 2000원, 1100원 할인한 6980원, 3980원, 6880원에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