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닥 포포즈-부산시, 반려동물 산업 육성과 반려문화 인식 개선 위한 MOU 체결

입력 2025-09-0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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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전문 인력에 대한 취업 지원 및 인턴십 제공

- 유기 동물 입양자 및 사회적 약자 장례비 지원

▲지난달 28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좌) 안철수 부산시청 푸른도시국장과 (우) 오태환 펫닥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지난달 28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좌) 안철수 부산시청 푸른도시국장과 (우) 오태환 펫닥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반려동물 장례식장 브랜드 포포즈를 운영하는 ‘펫닥’이 지난달 28일 부산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 및 반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히 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지원 및 시민이 참여해 생활 속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부산시 관계자와 포포즈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 대학 내 관련 학생 직업 체험 및 창업 지원 등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 협력 ▲동물 등록, 합법 장례 등 반려 생활 인식개선 캠페인 시행 ▲반려동물 장례비용 할인 지원 등이다.

반려동물 장례비용 할인 지원 대상자는 유기 동물 입양자 및 사회적 약자, 일반 시민이며 총 장례비에서 유기 동물 입양자 및 사회적 약자는 20%, 일반 시민은 10% 지원받을 수 있다.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상담 전화로 문의 및 예약을 진행한 후 포포즈 김해점 방문 시 신분증과 함께 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입양 증명서(지정 보호소 발급)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부양가족이 대리 접수할 경우에는 가족관계증명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포포즈는 이번 협약이 지방정부-지역대학-산업계 상생 협력의 사례로서 브랜드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력할 계획이다.

오태환 대표는 “부산시와 함께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더욱 존중받는 사회적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겠다”라며, “특히 맞춤형 서비스 개발과 장례 지원 등을 통해 반려 가족의 전 생애 주기적 돌봄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포즈 측은 "앞으로도 부산시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문화 발전과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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