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프로핏은 현창중공업과 28억500만원 규모의 후처리 설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59.31% 규모며 공사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플러스프로핏은 현창중공업과 28억500만원 규모의 후처리 설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59.31% 규모며 공사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