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주, 아들 보낸지 5년만의 임신⋯오나미ㆍ강민경 오열 "어느덧 9개월 차"

입력 2025-08-20 1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성현주SNS)
(출처=성현주SNS)

개그우먼 성현주가 아들을 떠나보낸 지 5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20일 성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주 한 주 노심초사하느라 불러오는 배 꽁꽁 숨겨가며 어느덧 9개월 차 임신부가 되었다”라며 임신을 알렸다.

이어 “휘몰아치는 임신 증상들을 한 치의 오차 없이 그득하게 겪으며 감사한 마음보다 임신 이거 이렇게 힘든 거였나 하는 유약한 마음 앞섰다”라고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성현주는 “이제 남은 한 달, 말랑말랑한 마음으로 고마운 사람들의 흘러넘치는 축하를 만끽하며 뒤뚱뒤뚱 유난하게 걸어보려 한다”라며 “아마도 저는 머지않아 또 다른 작은 사람을 끔찍하게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행복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것은 제가 곧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것. 그래서 저도 한다. 임밍아웃 그거”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성현주의 개그 동료인 개그우먼 김민경, 오나미, 박선영이 소식을 듣고 오열하는 모습이 담겨 큰 감동을 안겼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온 마음을 다해 축하한다”라고 응원을 전했고 방송인 장영란, 개그우먼 안소미, 가수 나비 등 많은 동료 역시 축하를 전했다.

한편 성현주는 KBS 22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2011년 결혼해 2014년 첫아들을 얻었지만 2020년 패혈증으로 이르게 떠나보냈다.

이후 성현주는 아들을 향한 그리움과 떠나보낸 고통을 고스란히 담은 책 ‘너의 안부’를 출간했으며 인세 전액을 어린이 병원에 기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쫀쿠, 품절대란에 원재료 수급도 비상' [포토]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4: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15,000
    • +1.6%
    • 이더리움
    • 4,657,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953,000
    • +0.05%
    • 리플
    • 3,080
    • -0.06%
    • 솔라나
    • 210,300
    • +4.94%
    • 에이다
    • 590
    • +2.43%
    • 트론
    • 441
    • -0.45%
    • 스텔라루멘
    • 3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10
    • +2.89%
    • 체인링크
    • 19,800
    • +1.43%
    • 샌드박스
    • 175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