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美·유럽 우크라 정상회담 주시하며 혼조…스톡스600 0.08%↑

입력 2025-08-1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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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스600지수 출처 CNBC
▲스톡스600지수 출처 CNBC

유럽증시가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유럽 정상들의 우크라이나 회담을 주시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5포인트(0.08%) 상상한 554.01에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44.53포인트(0.18%) 밀린 2만4314.77에,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18.84포인트(0.21%) 상승한 9157.74에,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39.40포인트(0.50%) 내린 7884.05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키어 스타어 영국 총리 등 유럽 정상들은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함께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평화 협상을 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원한다면 러시아와의 전쟁을 거의 즉시 끝낼 수도 있고 아니면 계속 싸울 수 도 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주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 직후 이어지는 것으로, 당시 회담은 휴전에 이르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

업종별로는 영국 주택 건설업체들의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가디언은 영국 정부가 50만 파운드 이상의 주택 거래에 대해 새로운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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