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품격과 울산의 중심을 누리는 ‘더폴 우정’, 이달 22일 견본주택 공개

입력 2025-08-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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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폴우정 항공광역도
▲더폴우정 항공광역도

수도권 규제 강화로 인해 지방 주택시장이 반사효과를 누리고 있다. 역대 가장 강력한 부동산 대책으로 불리는 6.27 대출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대출 한도를 대폭 줄이는 스트레스 DSR 3단계 적용도 연말까지 유예되며 상대적으로 대출 상황이 좋은 지방 주요 지역에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부산 수영구 남천동의 남천더샵프레스티지 전용 59㎡는 지난달 23일 8억 4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다시 썼다. 울산 남구 신정동 ‘강변센트럴하이츠’ 전용 84㎡도 지난달 5일 6억 9000만 원으로 신고가에 거래됐다.

일각에서는 지금 같은 추세라면 정부가 지방에 대해서도 언제든 규제의 칼날을 겨냥할 수 있다는 분석도 이어진다. 지방 실수요자로서는 스트레스 DSR 3단계가 유예된 올해 안에 내 집 마련을 서두르는 것이 자금 마련 계획을 세우기 유리하다는 평가다.

다만, 지방의 경우 수급 상황과 지역 경제 여건에 따라 시장의 온도 차가 큰 만큼 충분한 수요확보가 가능한 지역 중심의 시장 활성화가 예상되는 만큼 꼼꼼한 분석이 필요하다.

이 같은 측면에서 최근 지방 분양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곳은 이달 22일 모델하우스 그랜드 오픈을 앞둔 울산광역시 중구 ‘더폴 우정’이다.

‘더폴 우정’은 울산 중구 우정동 92-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45층, 2개 동 규모로 전용 84㎡ 아파트 316세대, 전용 110·115㎡ 오피스텔 20세대 등 총 336세대로 구성된다.

단지가 위치한 중구 우정동 일원은 울산의 신흥 주거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는 태화강변에 자리해 수변 라이프를 즐길 수 있고 주변 대비 뛰어난 단지 설계까지 더해져 일대 랜드마크 단지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된다.

최고 45층의 고층으로 태화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고 태화강 체육공원의 이용도 편리해 여유롭고 건강한 생활을 즐기기 좋다. 또한, 도보 약 6분 거리에 양사초가 위치하며 반경 2km 이내에 울산중·고, 성신고, 울산공고, 월평중 등 명문학군이 있고 우정동 학원가 및 옥동·신정동 학원가의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젊음의 거리, 시립미술관, 영화관, 대형마트, 뉴코아아울렛 등이 밀집해 있고 금융기관 및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 울산병원 등 의료기관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도 우수하다.

또한, 강북로, 명륜로, 북부순환도로 등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울산시외·고속버스터미널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앞으로 울산 트램 4호선 노선도 계획되어 있다.

직장·주거 근접성도 뛰어나다. 주변으로 한국석유공사,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광역시교육청 등 공공기관이 입주한 우정혁신도시가 있고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SK이노베이션, 에스오일 등 산업단지도 가깝다. 여기에 SK그룹이 인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총 사업비 7조 원 규모의 ‘울산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할 예정으로 관련 인구 유입에 따른 수혜 효과도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더폴 우정은 우수한 주거 편의성과 쾌적성, 미래가치를 겸비한 단지라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수도권 규제 강화로 인한 주변 대비 가격경쟁력이 있는 대체투자처를 찾는 투자자에게도 매력적”이라며,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문의도 많아 성공적인 분양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더폴 우정’은 우정종합건설에서 시행·시공을 맡았다. 청약일정은 이달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를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왕생로45번길 4, 뉴코아아울렛 근처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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