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최초 우주발사체인 '나로호(KSLV-1)'의 발사가 중단되자 고흥 외나로도 해상 해군 비로봉함 선상에서 발사를 지켜보던 한 어린이가 실패 사실을 알리고 있다. <뉴시스>
입력 2009-08-19 18:51

한국 최초 우주발사체인 '나로호(KSLV-1)'의 발사가 중단되자 고흥 외나로도 해상 해군 비로봉함 선상에서 발사를 지켜보던 한 어린이가 실패 사실을 알리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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