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초가성비 ‘900원 캔커피’ 출시

입력 2025-07-27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0mL 용량 블랙커피ㆍ카페라떼 2종

▲세븐일레븐이 출시한 900원 캔커피 2종.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출시한 900원 캔커피 2종.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900원짜리 캔커피 상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경기침체, 생활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면서 1000원 이하 초가성비 상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해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

현재 편의점 캔커피 상품 가격은 평균 1400원 수준에 형성돼 있다. 세븐일레븐이 30일 선보이는 ‘세븐셀렉트 블랙커피240mL’와 ‘세븐셀렉트 카페라떼240mL’는 판매가 900원으로 시중 상품 대비 36% 가량 저렴하다. 회사 측은 가격은 저렴하지만 맛과 품질은 일반상품과 동일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중순 벤티 사이즈 자체 브랜드(PB) 페트 커피 2종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600mL 중대용량 상품이지만 판매가는 1800원이다. 이는 일반적인 500mL 페트 커피상품들보다 33% 저렴한 가격이다. 최근(7월18~25일) 매출은 출시 시점(6월18~25일) 대비 70% 증가했다.

김규량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담당MD는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에 접어들며 소비자들이 초저가 상품에 눈을 돌리는 일명 불황형 소비 생태계가 형성됐다”며 “물가 상승으로 인해 커피 한 잔도 부담스러운 소비자의 소비심리 반영해 합리적 가격의 고품질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코스피 8700선 안착…외국인 3거래일 연속 '사자' 두 달여만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유럽 개미들, 스페이스X 공모주 9000억 배정⋯청약 물량 24% 수준
  • 일본은행, 물가 압력에 기준금리 1%로 인상…31년 만에 최고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75,000
    • +0.77%
    • 이더리움
    • 2,664,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337,100
    • +5.25%
    • 리플
    • 1,850
    • +4.11%
    • 솔라나
    • 111,600
    • +4.3%
    • 에이다
    • 268
    • -1.47%
    • 트론
    • 478
    • -0.62%
    • 스텔라루멘
    • 326
    • +14.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10
    • +2.09%
    • 체인링크
    • 12,400
    • +0.81%
    • 샌드박스
    • 80.89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