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도 프리미엄 시대…멀티비타민 1위 ‘오쏘몰’의 인기 비결 [상반기 히트상품]

입력 2025-06-26 0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아제약의 멀티비타민 '오쏘몰'. (사진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의 멀티비타민 '오쏘몰'. (사진제공=동아제약)

멀티비타민 시장에도 ‘프리미엄’ 바람이 거세다. 대중적이면서도 고기능을 갖춘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독일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브랜드 오쏘몰이 국내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020년 동아제약을 통해 국내에 첫선을 보인 오쏘몰은 출시 3년 만인 2023년 단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중 최초로 연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글로벌 리서치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국내 멀티비타민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올리브영 어워즈 건강식품 부문과 카카오 선물하기 전체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오쏘몰의 핵심 경쟁력은 독일 본사의 기술력이 집약된 이중제형 설계와 고농축 액상 기술이다. 단순히 섭취 방식이 다른 것이 아니라,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최적의 조합으로 만들어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14종 이상의 미량 영양소가 포함돼 있어 경쟁 제품과 차별성을 갖는다.

비타민B군은 1일 권장량 대비 최대 1만8750%까지 고함량으로 함유돼 에너지 대사와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마그네슘, 오메가-3(EPA 및 DHA)까지 더해져 신경 건강까지 폭넓게 고려했다. 여러 개의 제품을 따로 복용하지 않아도 오쏘몰 하나로 다양한 미량 영양소를 충족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선택받는 이유다.

최근에는 ‘오쏘몰리스트(Orthomolist)’라는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도 강화하고 있다. 오쏘몰은 단순한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프리미엄 자기관리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며 ‘스마트한 헬시 라이프’를 지향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1: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50,000
    • +1.7%
    • 이더리움
    • 3,211,000
    • +3.92%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0.22%
    • 리플
    • 2,124
    • +2.07%
    • 솔라나
    • 135,400
    • +4.23%
    • 에이다
    • 399
    • +2.57%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4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2.41%
    • 체인링크
    • 13,970
    • +3.25%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