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맞춤형 보장구 전달식에서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왼쪽)와 엄종숙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협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은 서울시 소재 장애인 복지 시설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27명을 대상으로 총 67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보장구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백종훈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하 한사랑마을에 직접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 및 입소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