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상승세였다.
이날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증권금융 전문업체 한국증권금융이 1만3700원(6.20%)으로 상승했다.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호가 7000원(1.45%)으로 올랐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기업 컬리가 1만4350원(0.70%)으로 상승했다.
새벽배송 전문업체 오아시스는 호가 1만1000원(-2.22%)으로 하락했다.
기업공개(IPO)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으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UU) 전문기업 빅텍스가 1만500원(-2.33%)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장기지속형 주사제 및 의약품 개발업체 지투지바이오는 호가 7만9000원(3.95%)으로 3일 연속 상승했다.
글로벌 식품 기업 네슬레의 신약 개발 자회사 세레신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