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싹, 고덕 신사옥 오픈…AI·클라우드 융합 R&D센터 확충

입력 2025-06-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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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싹 고덕비즈밸리 신사옥 ‘한싹 타워’ 오픈 기념식 (사진제공=한싹)
▲한싹 고덕비즈밸리 신사옥 ‘한싹 타워’ 오픈 기념식 (사진제공=한싹)

한싹은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신사옥 ‘한싹 타워’를 마련하고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한싹은 글로벌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기념식은 한싹 임직원과 협력사, 시공사 디어스이앤씨와 건축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싹은 신사옥을 새로운 꿈과 비전을 담아 ‘한싹 타워’로 명명하고, 미래지향적 R&D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자회사인 인콤정보통신과 HS시큐리티도 함께 입주해 150여 명의 임직원이 한 공간에서 근무한다.

신사옥 ‘한싹 타워’는 지하 4층 지상 10층, 연면적 6639㎡(약 2012평) 규모로, 업무 공간과 편의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시설로 설계됐다. 주요 업무 공간에는 △AI 및 클라우드 융합연구센터 △비즈니스 미팅룸 △다목적홀이 있으며, 임직원을 위한 △카페테리아 △휴게라운지 △수면실 △루프탑 테라스 등 쾌적한 근무환경을 갖추었다.

또한, 사옥 이전에 따른 직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복지 향상을 위해 △임직원 기숙사 △사내 대출 프로그램 △주요 거점 셔틀버스 운행 △전 직원 주차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싹은 이번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연구개발 공간을 확대하고, 전문 인력을 확충해 AI·클라우드 기반의 신기술 개발과 보안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며 글로벌 기업 도약에 주력할 계획이다. 모든 자회사가 한 공간에 집결함에 따라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만큼,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주도 한싹 대표는 기념사에서 “신사옥 이전은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더 민첩하고 창의적인 조직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자회사 간 활발한 협업과 기술 융합을 통해 정보보안을 넘어 AI, 클라우드 등 미래 기술 중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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