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큰 변동 없이 혼조 마감…스톡스600 0.04%↓

입력 2025-05-22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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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인플레 상승에도 반응 없어

▲스톡스유럽600지수 추이. 21일(현지시간) 종가 553.82. 출처 CNBC
▲스톡스유럽600지수 추이. 21일(현지시간) 종가 553.82. 출처 CNBC
유럽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21일(현지시간) 범유럽증시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포인트(0.04%) 하락한 553.82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지수는 86.29포인트(0.36%) 상승한 2만4122.40, 영국 런던증시 FTSE지수는 5.34포인트(0.06%) 오른 8786.46, 프랑스 파리증시 CAC지수는 31.93포인트(0.4%) 하락한 7910.49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종목 중엔 JD스포츠가 실적 부진과 관세 우려 속에 6.64% 하락했다. M&S는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온라인 판매가 중단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이라는 발표에 2.79% 내렸다.

주요 지수는 이틀째 큰 변동 없이 흘러갔다. 대부분 하락 출발했다가 일부는 소폭 반등 마감했다. 영국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왔지만, 동요하지 않았다고 CNBC방송은 설명했다.

영국 4월 물가상승률은 3.5%를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3.3%를 웃돌았다. 2월과 3월 각각 2.8%, 2.6%를 기록한 것과도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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