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21일 오후 경북 성주군 월항면 유월리의 한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성주군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월항면 유월리 395-1 공장화재로 다량의 연기 발생"이라며 "인근 주민들은 창문 닫기,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안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입력 2025-05-21 15:01

21일 오후 경북 성주군 월항면 유월리의 한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성주군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월항면 유월리 395-1 공장화재로 다량의 연기 발생"이라며 "인근 주민들은 창문 닫기,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안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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